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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3월 2일오늘 2021. 3. 12. 09:06
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
국민주거안정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(LH)의 직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·시흥 신도시 사업지역에 100억(58억은 대출) 원대의 토지를 투기성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을 2021년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변이 제기했다
LH직원, 신도시 '100억대 땅투기' 의혹
민변·참여연대, 토지대장 확인 10여명이 본인·배우자 등 명의 58억 대출 받아 7000여평 매입 공익監査청구…“전수조사 필요” 국민주거안정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(LH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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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H 직원들, 신도시 100억 땅투기 의혹..2년간 집중 매입
[앵커] 한국토지주택공사, LH 직원 10여 명이 신도시 개발 지역의 땅을 가지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. 이번에 발표된 경기도 광명과 시흥 지구로, 지난 2년 동안 무려 100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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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여름에 왜 논에다 저런 나무들을 심나 했더니.."
(시흥·광명=연합뉴스) 김광호 기자 = "초여름이었을 겁니다. 논에 복토하더니 갑자기 나무를 심더라고요. 당시에는 왜 저러나 했죠." 신도시 예정지로 지정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 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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